누가 뭘 잘함, 누가 뭘 숨김, 귀족가 막내 뭐시깽이 등등
제목이 소설의 첫인상이나 마찬가지인데 면접보러 온 사람이 씻지도 않고 집에서 입는 반팔 츄리닝 대충 입고온거랑 뭐가 다른지..
소설을 더 많이 팔려면 제목부터 신중히 고민해서 내야하는거 아님?
진짜 욕하려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그래요 그렇게 쓰는 의도가 있는건지 아니면 진짜로 귀찮아서 대충 짓는건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누가 뭘 잘함, 누가 뭘 숨김, 귀족가 막내 뭐시깽이 등등
제목이 소설의 첫인상이나 마찬가지인데 면접보러 온 사람이 씻지도 않고 집에서 입는 반팔 츄리닝 대충 입고온거랑 뭐가 다른지..
소설을 더 많이 팔려면 제목부터 신중히 고민해서 내야하는거 아님?
진짜 욕하려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그래요 그렇게 쓰는 의도가 있는건지 아니면 진짜로 귀찮아서 대충 짓는건지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