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꾸준함 이 제 최근화두입니다. 역번역은 김군0619작가님의 해당언어구사력이 모국어수준이 아니면 조심스럽게 접근하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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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는 지인이 모국어처럼 구사할 줄 압니다.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고, 대학까지 나오고 나서 지금은 그림그리느라 정신없는 아인데, 아르바이트처럼 하라고 부탁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스스로가 모국어수준으로 구사하지 않는다면 꾸준히 하시기가 힘들 거라서 드린 말씀입니다. 지인분이 공동작가가 아닌 이상 도와주시는 것도 선이 있을거라서요. 건필하세요.
영어는 아니겠군요. 스포츠 소설류가 영어로 팔리는 케이스를 본 적이 없어서;
영어입니다 ㅎ 그리고 머니볼 같은 경우에도 영어로 번역되어 팔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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