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도 갈리고 잘 쓴거다 먼치킨 깡페글이다
평이 극단적으로 갈리긴 하지만
낭인/신존 시리즈를 수십번 정도 (첨엔 전체다 담엔 명장면만)
본 저로서는 저 작가분의 글이 연재된다는데 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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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인거 같은데
현대물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기대를 하고 지켜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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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장담, 김한승, 김정률, 황규영, 김강현, 나한, 김광수, 우각
“님” 들의 글을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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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 글들로는 생업이 안 되어서 떠나셔서 다른 직업을 가지신건지
안 보이시는 분들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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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결제 시스템이면 충분히 수좌를 차지하고 직장인 정도 수입은 되실 분들이란 생각이 드니 어서 돌아오시거나 짱 박아 뒀던 글들 본인 생업 유지하시면서 투좝으로 글 들 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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