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진득하게 앉아 연참을 할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그래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연재예약 기능을 처음 시험해 보았지요. 될까? 정말 올라갈까? 에이~ 반신반의... 그런데 귀가해서 들어와 보았더니 정말 올라와 있더군요.
너무 신기하고 반갑고 기뻤습니다. 오늘 처음 써 본 이 연재예약 기능에 그만 반해 버렸네요. ^^*
처음 문피아 왔을 때는 뭔가 어색하고 불편한 기분이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조금씩 익숙해지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좋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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