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의 투데이 베스트 30위 권이 확정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심사기준이 정확히 어떤지 궁금합니다.
조회수나 선작수, 댓글을 종합하고 심사위원들이 별도로 심사를 하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거의 투데이 30위 권 밖은 가망이 없다고 봐야 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아직 희망을 품고 있는 사람으로 순위권 밖의 작품들이 노출될 수 있는 시스템, 공간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ㅜㅜ
모두들 건필하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재 거의 투데이 베스트 30위 권이 확정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심사기준이 정확히 어떤지 궁금합니다.
조회수나 선작수, 댓글을 종합하고 심사위원들이 별도로 심사를 하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거의 투데이 30위 권 밖은 가망이 없다고 봐야 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아직 희망을 품고 있는 사람으로 순위권 밖의 작품들이 노출될 수 있는 시스템, 공간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ㅜㅜ
모두들 건필하세요!
조회수 베스트가 심사에 참조는 되겠지만 그것으로 결정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조회수 베스트야 부익부빈익빈의 현상이 너무 심화된지라.... 초반에 의도적으로 노출 많이 시키는 등등의 노력으로 베스트에 오른 작품은 거의 순풍에 돛단 듯 하지 않았나요? 반해 후발 주자들은 그런 형편이 되지 못했죠. 특히 스마트앱의 독자들은 거의 베스트에 올라온 십여 편의 작품만 인지하고 있을 걸요. 그런 형편에 조회수만으로 심사를 한다는 것은 문제가 많지요. 그러면 공모전이 아니지요. 너무 일찍 낙담 마시고 최선을 끝까지 최선을 다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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