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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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서은결
- 15.03.19 01: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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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아라나린
- 15.03.19 01: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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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Bibleray
- 15.03.19 01:1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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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소요권법
- 15.03.19 01:1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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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7 Bibleray
- 15.03.19 01: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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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19 01: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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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7 Bibleray
- 15.03.19 01: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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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19 01: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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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7 Bibleray
- 15.03.19 01: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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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19 01:3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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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7 Bibleray
- 15.03.19 01: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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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꿈을꾸는새
- 15.03.19 01:10
- No. 12
ㅠ 네, 그런 측면이 분명 있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한문 들어가고 묘사 복잡하고, 호흡이 길어지면 읽어주시지를 않으니
먹고 살기 위해 발전 방향을 다르게 잡을 수밖에 없는 거겠죠.
하지만 당장의 생존을 위해 작품성을 해치게 된다면, 당장 그 개체는 존속하기에 유리할 지 몰라도 종의 존속 자체에 대한 문제가 장기적으로는 도래하게 됩니다.
장르 문학이 대중성과 문학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잡아야 하는 것은 숙명적인 문제입니다. 어느 한 쪽도 경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밑의 논란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함부로 끼어들 수가 없었습니다. -
답글
- Lv.60 소요권법
- 15.03.19 01:1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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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하얀초록
- 15.03.19 01:1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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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19 01:1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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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이시
- 15.03.19 01:2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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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19 01:3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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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왕k
- 15.03.19 02:0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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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7 Bibleray
- 15.03.19 02:0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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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진향進向
- 15.03.19 02:0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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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아유진
- 15.03.19 02:2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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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태아군
- 15.03.19 07:2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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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5.03.19 15:4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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