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53분
공모전 베스트 11위 작품이...
공모왕의 분노?
자 잠깐만요.
설마 진짜로 가는겁니까?
농담삼아 순위권에 들거 같다고 저 아래 글에 적기는 했지만
베스트 11위라니...
이건 틀림없이 주최측의 농간이야!!!
아니 그전에
이 글보다 연재수도 떨어지고 순위도 떨어지는 작품들은...
급 챙피해 지는군요.
연재 준비를 제대로 못해 아직 달리지 못하는
저같은 작가는 얼굴을 들 수 없게 만드는군요. ㅠ.ㅠ
막상 공모전 달리려고 하니 집안 사정이나 이러저런 일들이 꼬이는군요.
진짜 이러다가 완주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완주라도 할 수 있기를...
오늘도 모두들 건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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