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외제차를 사봤거나 차에 대해 좀 안다면 그런 디테일함도 충분히 신경쓸 수 있겠죠. 성공 후 외제차 사기는 이제 거의 현판의 클리셰가 되버린 느낌인데, 남들이 다 쓰는 클리셰 아무 생각없이 차용하는 것보단 실상은 어떨까 하는 의문을 먼저 가져본다면 그게 곧 퀄리티의 상승이 보탬이 되리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는 그런장면 한번도 못봐서 잘 공감은..
글쓴이가 부자가 아니라서 생기는 오류인 듯 합니다 ㅜㅜ(젠장)
하긴 그렇네요. 저도 현대판타지 썼을때, 주인공한테 차는 사줘야 하는데... 저는 차를 사본적이 없어서 비슷한 오류가 났었거든요 ㅠㅠ... 경험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먹어 봐야 맛을 아니ㅋㅋ
오 그런 면도 있네요 ㄷㄷ
물론 할부가 딜러에게 좋긴하지만 차 한대를 판다는것 자체가 못파는것보다는 낳은 상황임에는 분명합니다. 돈많은 사람한테 할부로좀 햐주세요 그러다가 딴대가버림 오히려 손해라 생각합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