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크로니클s
    작성일
    15.01.23 02:24
    No. 1

    꾸준히 분량을 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한 거라 그런 건 생각도 안 해봤는데…
    일단 숫자에 예민하실 분들한테는 그럴지도 모르겠네용.

    전 마지막 날까지 떨어지지만 않았음 좋겠어용…
    오늘은 거의 마감 시간쯤에 겨우 올렸는데
    혹시 홈피가 바보 돼서 업뎃 안 되면 어떡하지?! 하고 바들바들 떨었다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노릇
    작성일
    15.01.23 02:41
    No. 2

    저는 이마 1000자를 놓쳤을 때부터 등수 미련은 놓았습니다.
    게다가 선작수, 추천수, 조회수 다 별로라서ㅋ
    그냥 끝까지 11000자를 올릴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1.23 02:44
    No. 3

    그, 저는 사실 우려가 되는 것이 있는데...
    간혹, 11000자라는 글자수에 집착하다가, 글이 늘어나거나 재미가 반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타이트하게 조여야 할 곳에서, 글자수를 늘린다던가 하면 몰입도가 떨어지고는 하지요.
    그래서, 혹시 내가 연참대전에 참가하면서, 그런걸 노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떤가...
    살포시 걱정하고 갑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노릇
    작성일
    15.01.23 02:45
    No. 4

    저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피곤하면 꼭 놓치고 맙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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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5.01.23 02:50
    No. 5

    저도 공감합니다. 매번 주의하려 하면서도 실수하는 전개속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5.01.23 10:17
    No. 6

    지난 인기투표 문제는 시작할 때 자세한 공지가 없어서 그랬던 것 아니었나요?
    아마 이번에는 별로 반발이라 할 만한 건 없을 거 같은데요.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정재하
    작성일
    15.01.23 10:50
    No. 7

    이건 무슨 소리신지???
    알 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5.01.23 11:06
    No. 8

    이번에는 공지가 있었고 지난번에는 공지가 없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일
    15.01.23 13:56
    No. 9

    ㅇㅇ 이번에는 공지가 있었고 지난번엔 없었죠.
    이번엔 반발이 일어날 소지도 없을뿐더러
    애초에 금강님이 연참지수라는 것에 대한 실험성이 몇달동안 이어진다고 하셨으니
    제대로 정립이 될때까지는 조용할겁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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