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일정을 미루기만 하는 데스레이지(패스트)입니다.
12월 예정이었던 (분량)대마왕k 님의 작품인 Re Earth!가 계속 밀리면서 결국 2월까지 왔습니다.
엄청난 분량에 쫄아서 후딱후딱 읽다보니 앞 내용이 전혀 생각나지 않아, 다시 처음부터 정독 중에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2월 1일까지 무조건 완료 합니다.
남은 여섯 작품 중에 한 편이 100만자에다 설 연휴가 겹쳐서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일정은 이러합니다. 아마도 3월 중에는 모두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께 죄송하며,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절대 까먹은 거 아닙니다.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2월 감상평 일정('15)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아래 일정대로 감상평을 남기겠습니다.
댓글이 달린 순서 대로 일정에 포함 됩니다.
※ 진행 상황 ※
2월 1일
[Re Earth!] (대마왕k)
2월 2일 ~ 2월 7일
[인티우스] 보보군
2월 8일 ~ 2월 21일
[트라드라센 대륙 전기] 키르슈
2월 22일 ~ 2월 28일
[세기말적 소녀당주 탓에 L.O.B..] 영몽
[영웅, 마녀, 노래하다.] 중이염환자
3월 이후
제비삼나 이야기 - 여우잠비
(번외)
팬텀필드 - 아르제크
※ 완료 ※
11월 22일: [변수의 굴레] (세스퍼) [리뷰]
11월 29일: [거울에 비친 노래] (아논) [리뷰]
12월 10일: [Transzendenz] (베네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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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제가 해당 작품을 읽고 쓴, 저의 창작물 입니다.
일정을 미루고 싶은 분은 개인적으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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