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쪽지로 글 1개 더 올려달라고 했더니,
그거 달랑 올리시구ㅠ.ㅠ
3일 후에 글을 올리시는,,
인제 그냥 2개 안올리셔도 되니까;;
그냥 1일1연재나 해주십사..하는 마음이 무럭무럭..
으음,,
웅풍님의 고난이도 심리전인가???
덧)<더 로딩>에 11화 (4)번에.. 잡담글에..
악*매*아 이거 저임-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쪽지로 글 1개 더 올려달라고 했더니,
그거 달랑 올리시구ㅠ.ㅠ
3일 후에 글을 올리시는,,
인제 그냥 2개 안올리셔도 되니까;;
그냥 1일1연재나 해주십사..하는 마음이 무럭무럭..
으음,,
웅풍님의 고난이도 심리전인가???
덧)<더 로딩>에 11화 (4)번에.. 잡담글에..
악*매*아 이거 저임-_-;;
지난번에 어떤 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고무림의 존재 이유를 다시금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웅풍님께서 일주일에 한 개를 올리던.. 한 달에 한 개를 올리던...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일일 것이며.. 연중을 하지 않으심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다면..
그 독자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글을 써야 함은 당연한 것이지만..
글이란 것이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쓰려고 마음 먹는다고 써 지는게 아니지 않는지요?
많은 분들이.. 글쓰는것은 일도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데..
써보신 분들은 아시지만.. 여간 고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잠시 다른 곳으로 빗나갔지만..
치사하다니요.. 무엇이 치사하단 말입니까?
작가님께서는 악플매니아님의 쪽지를 씹었을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글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독자이기에..
성심껏.. 글을 올리셨다면서요?
어째서.. 그것을 만족하지 못하십니까?
물론 이 글을 읽으러 들어와서 본다면.. 그 허탈함이 크겠지만..
모르는 분들은 제목만으로도.. 벌써 작가님께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질지도 모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큰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앞 선.. 여러가지 글 들을 말없이 지켜봤지만..
그것은 과거일 뿐이니.. 넘어가구요..
물론 악플매니아님께서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하셨겠지만..
이번 글에서의 문제점은..
치사하다.. 라는 표현입니다..
이것은 작가의 글을 고맙게 읽고 있는 독자의 태도로는..
부적합함을 말씀드린 것이구요..
작가님께서 악플매니아님께..
날마다 연참하겠다는 약속을 하셨는지요?
아니면.. 하루 몰아 광참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지요?
저 역시 꼬박꼬박 연재하지 못하지만..
제 리플 중에도.. 작가님.. 얼렁 글 쓰세요.. 라는 독촉 글이 달립니다..
그럼 제가 기분이 나쁘냐..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아.. 내 글을 읽어주고.. 사랑해주고.. 기다려주는 분도 계시구나..
감동할 따름이고 열심일 따름이지요..
허나.. 이런 공개적인 글을 통해..
이런 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혹여.. 다른 분들이.. 그 작가님의 글을 읽으시려다..
음? 뭐지? 이 작가님.. 연재 잘 안하시나? 하고 오해할 소지가..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남길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연중.. 이나 연재의 주기가 불확실 한 것은 작가의 사정에 의해 달라질 수 있는 노릇입니다..
막말로.. 시험일 수도.. 집에 사정이 생겼을수도.. 혹여 여친하고 싸웠을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구태여 일일이 독자들께 해명하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독자님들.. 저 여친하고 깨졌습니다.. 앞으로 한달간 연중합니다..
맞아 죽습니다.. ㅡㅡ;;
작가도 하나의 소설을 쓰며 독자와 교감하는 자이기 이전에 인간이며..
한개 이상의 지위를 가진 사회적 동물임을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위에 대해서는.. 도덕 시간에 잘 들으셨다면 아시는 것으로 하고.. 패스..
가급적 글 제목의 치사하다라는 말은..
삭제하심이 가할 줄로 압니다..
처음에.. 제 글을 읽으시면.. 과거지사를 따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악플매니아님의 글을 보지 않았습니다..
본 것은 최근의 사과문이지요.. 설마 제가 모든 글을 봐야 하는 것은 아니죠?
오해하지 마시기 바라며..
악플매니아님과 작가님이 교분이 있고 없고를 떠나..
많은 분들이 보는 이 곳에..
이와 같은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음을..
아래에서 다른 독자님들이 적지 않게 올렸음을 알려드립니다..
글쎄요..
저도 글을 쓰는 한 사람으로서..
독자에게 치사하다라는 소리를 듣는 것에..
잠시 발끈했을지도 모르지요..
그럼..
그럼 악플매니아님은 처음부터 지금 제목처럼 글을 올렸으면 안되셧나요?
악의가 있다 없다를 논하는게 아닙니다, 님의 의도는 그다지 악의가 없다고 생각되면서도 뭐랄까... 님의 글에는 '여과장치'가 좀 부족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글을 쓸떄는 글을 쓴 후 혹은 쓸 당시 다른 이들이 글을 읽을 떄 어떤 생각을 할지에 대해 한번 정도 생각을 합니다.
웬지 요즘 악플매니아님 글을 보다보면... 남들의 지적에 의해 문제점이 계속 표출되는데 님의 글 스타일을 바꿀 생각도 없으시고 고무림에도 계속 글을 올리고 싶어 하시는 듯 한데... 님의 의도가 나쁘단게 아니라 님의 글에는 분명 남들이 읽을 떄 오해하게 하는 요소가 있는 만큼 '여과'과정을 거치셧으면 하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이건 제가 충고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것 같으니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라는건데..
말을 못알아 들으시는건지 아니면 주입식 교욱때문이 모르겠군요
그리고 조용히 글이나 읽지 이게 찌그러져있으라는게 말이됩니까?
저도 조용히 글만 읽는데 전 찌그러져있는거겠군요?그렇죠?????
나참 분쟁이 일어난 원인은 매니아님에게 있고
제글에서 오해를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니아님글에서는 억지스러움이 보이는군요
그리고 저는 분명 이유도 알려드렸습니다
매니아님의 언어가 잘못 되었다구요
올린글도 충분히 이상해 보였구요
그리고 쪽지내용을 보자면 저만 이상한놈되는데
억지쓰지맙시다..
쿨럭... 저, 저기요...
악플매니아님의 말투는 제가 잘 알거든요... ^^;;
직설적이어서 그렇지 상당히 순수한 분이시라는....
딱 보고 농담인거 알았는데.... ㅠㅠ
다만, 상대가 다른 분일 경우에는 약간 오해의 소지는 있었답니다. ^^
암튼 악플매니아님!
약속은 아니지만 일일 1참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에구구..
다 제가 이틀을 건너 뛰었기 때문에 발생한 일...
용서해 주시와요~~~ ^^;;
요기서 절단~~~
웅풍 닉넴이 귀, 귀엽나요? 허헛...
웅혼한 사내의 냄새가 가득한 바람이라는 뜻인데...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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