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더 로딩>의 저자이신 웅풍님..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
05.05.09 22:35
조회
591

제가 쪽지로 글 1개 더 올려달라고 했더니,

그거 달랑 올리시구ㅠ.ㅠ

3일 후에 글을 올리시는,,

인제 그냥 2개 안올리셔도 되니까;;

그냥 1일1연재나 해주십사..하는 마음이 무럭무럭..

으음,,

웅풍님의 고난이도 심리전인가???

덧)<더 로딩>에 11화 (4)번에.. 잡담글에..

악*매*아 이거 저임-_-;;


Comment ' 43

  • 작성자
    Lv.21 별이s
    작성일
    05.05.09 23:08
    No. 1

    작가님도 사정이 있는거겠죠 ..
    글을 읽는 독자로서 치사하다느니 그런게 뭐에요 ㅡㅡ
    악플매니아님은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글들만 올리시는군요..
    보기 좋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YoShI
    작성일
    05.05.09 23:09
    No. 2

    이 양반 글을 볼떄 마다.... 마음이 편치 않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별이s
    작성일
    05.05.09 23:11
    No. 3

    그러게 말이에요..1편쓰기위해 작가님들이 얼마나 고심을하는디..
    그한편을 고작이라고 하다니..조용히 글이나 읽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개토태제
    작성일
    05.05.09 23:14
    No. 4

    지난번에 어떤 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고무림의 존재 이유를 다시금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웅풍님께서 일주일에 한 개를 올리던.. 한 달에 한 개를 올리던...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일일 것이며.. 연중을 하지 않으심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다면..
    그 독자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글을 써야 함은 당연한 것이지만..
    글이란 것이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쓰려고 마음 먹는다고 써 지는게 아니지 않는지요?
    많은 분들이.. 글쓰는것은 일도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데..
    써보신 분들은 아시지만.. 여간 고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잠시 다른 곳으로 빗나갔지만..
    치사하다니요.. 무엇이 치사하단 말입니까?
    작가님께서는 악플매니아님의 쪽지를 씹었을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글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독자이기에..
    성심껏.. 글을 올리셨다면서요?
    어째서.. 그것을 만족하지 못하십니까?
    물론 이 글을 읽으러 들어와서 본다면.. 그 허탈함이 크겠지만..
    모르는 분들은 제목만으로도.. 벌써 작가님께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질지도 모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큰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별이s
    작성일
    05.05.09 23:19
    No. 5

    광개토태제 멋진말씀 브라보 - -
    매니아님 이글 읽고 느끼는바가 없다면 도덕책을 한번 살펴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09 23:21
    No. 6

    왜 제 글만 그렇게 삐딱하게 보시는거죠?
    전 그냥 농담으로 올렸을뿐입니다.
    전에 좀 안좋은 글 올렸었다했어도 충분히 사과했습니다..
    좀 긍정적으로 봐주시면 안됩니까..?
    단지 제가 올렸다는 이유로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듯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09 23:24
    No. 7

    아, 그리고 하나더..
    전에도 몇번 웅풍님과 이야기를 해본적이 있고 충분히 이정도 조크는 웃고 넘기시리라고 보고 올립겁니다.
    그리고 이런 농담성글 처음보시는것도 아니지않습니까..
    왜 제가 올렸다고 그렇게 삐딱하게 보시는겁니까?
    물론 제가 그렇게 올린 잘못도 있지만서도,,충분한 사과 한걸로 압니다.
    하여튼,, 충분히 가볍게 웃고 넘어갈 정도의 농담이 아닌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별이s
    작성일
    05.05.09 23:25
    No. 8

    그거 아실런지..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는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개토태제
    작성일
    05.05.09 23:28
    No. 9

    앞 선.. 여러가지 글 들을 말없이 지켜봤지만..
    그것은 과거일 뿐이니.. 넘어가구요..
    물론 악플매니아님께서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하셨겠지만..

    이번 글에서의 문제점은..
    치사하다.. 라는 표현입니다..
    이것은 작가의 글을 고맙게 읽고 있는 독자의 태도로는..
    부적합함을 말씀드린 것이구요..

    작가님께서 악플매니아님께..
    날마다 연참하겠다는 약속을 하셨는지요?
    아니면.. 하루 몰아 광참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지요?

    저 역시 꼬박꼬박 연재하지 못하지만..
    제 리플 중에도.. 작가님.. 얼렁 글 쓰세요.. 라는 독촉 글이 달립니다..
    그럼 제가 기분이 나쁘냐..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아.. 내 글을 읽어주고.. 사랑해주고.. 기다려주는 분도 계시구나..
    감동할 따름이고 열심일 따름이지요..

    허나.. 이런 공개적인 글을 통해..
    이런 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혹여.. 다른 분들이.. 그 작가님의 글을 읽으시려다..
    음? 뭐지? 이 작가님.. 연재 잘 안하시나? 하고 오해할 소지가..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남길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연중.. 이나 연재의 주기가 불확실 한 것은 작가의 사정에 의해 달라질 수 있는 노릇입니다..
    막말로.. 시험일 수도.. 집에 사정이 생겼을수도.. 혹여 여친하고 싸웠을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구태여 일일이 독자들께 해명하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독자님들.. 저 여친하고 깨졌습니다.. 앞으로 한달간 연중합니다..
    맞아 죽습니다.. ㅡㅡ;;
    작가도 하나의 소설을 쓰며 독자와 교감하는 자이기 이전에 인간이며..
    한개 이상의 지위를 가진 사회적 동물임을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위에 대해서는.. 도덕 시간에 잘 들으셨다면 아시는 것으로 하고.. 패스..

    가급적 글 제목의 치사하다라는 말은..
    삭제하심이 가할 줄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09 23:28
    No. 10

    하하,
    정말 사람들 해도 해도 너무하네,
    농담 좀 했다고해서,
    그렇게까지 몰아붙여야합니까?
    딱 보시면 솔직히 아시잖습니까?
    단지 제가 올렸다는 이유로 태클 거는거잖습니까?
    정말 너무 부정적으로 사시는거 아닌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09 23:29
    No. 11

    광개토대제님//
    처음부터 9번리플처럼 말씀해주시면 안되셨습니까..
    허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09 23:31
    No. 12

    제발 좀 제가 올렸다는 이유로 그런식으로 몰아붙이지 말아주십시오.
    전 분명 사과글 올렸고, 그로인해 충분히 아실텐데요.
    악의가 없다는 것을.
    좀 긍정적으로 봐주시고,
    좀 부드럽게 말 좀 해주십시오.(충고하실때)
    제발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광개토태제
    작성일
    05.05.09 23:36
    No. 13

    처음에.. 제 글을 읽으시면.. 과거지사를 따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악플매니아님의 글을 보지 않았습니다..
    본 것은 최근의 사과문이지요.. 설마 제가 모든 글을 봐야 하는 것은 아니죠?
    오해하지 마시기 바라며..
    악플매니아님과 작가님이 교분이 있고 없고를 떠나..
    많은 분들이 보는 이 곳에..
    이와 같은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음을..
    아래에서 다른 독자님들이 적지 않게 올렸음을 알려드립니다..

    글쎄요..
    저도 글을 쓰는 한 사람으로서..
    독자에게 치사하다라는 소리를 듣는 것에..
    잠시 발끈했을지도 모르지요..
    그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별이s
    작성일
    05.05.09 23:37
    No. 14

    긍적적으로 보기에는 치사하다는 단어는 좋지않죠
    그리고 제가한말 충분히 충고라고 생각되요.
    누가봐도 욕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욕이라고하면
    오히려 치사하다는 단어가 더 욕에 가깝지 않을가요?
    그리구 전 악플매니아님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글만 잘읽고 가끔 리플도 달뿐이지 조용히 살아가는데
    제가 본 매니아님의 제목과 글은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아도
    좋지않아보였어요 그러니 매니아님이라서 악의로 대한것은 아니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YoShI
    작성일
    05.05.09 23:43
    No. 15

    그럼 악플매니아님은 처음부터 지금 제목처럼 글을 올렸으면 안되셧나요?

    악의가 있다 없다를 논하는게 아닙니다, 님의 의도는 그다지 악의가 없다고 생각되면서도 뭐랄까... 님의 글에는 '여과장치'가 좀 부족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글을 쓸떄는 글을 쓴 후 혹은 쓸 당시 다른 이들이 글을 읽을 떄 어떤 생각을 할지에 대해 한번 정도 생각을 합니다.

    웬지 요즘 악플매니아님 글을 보다보면... 남들의 지적에 의해 문제점이 계속 표출되는데 님의 글 스타일을 바꿀 생각도 없으시고 고무림에도 계속 글을 올리고 싶어 하시는 듯 한데... 님의 의도가 나쁘단게 아니라 님의 글에는 분명 남들이 읽을 떄 오해하게 하는 요소가 있는 만큼 '여과'과정을 거치셧으면 하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09 23:43
    No. 16

    네, 그게 문제라면, 그냥 좋게 수정해달라고 말해주셨으면 되는게 아닙니까?
    굳이 개인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네 없네 따지면서 조용히 찌그러져서 글이나 읽으라고 하는..
    이 언행은 좋은겁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09 23:46
    No. 17

    YoShI님//
    저도 충분히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제껏 해온 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뀔수는 없겠지요.
    주변사람들의 약간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저도 그렇게 욕 듣고 싶어서 그렇게 올리는것은 아닙니다.
    최대한 노력은 하지만, 실수로 올릴 수도 있는것입니다..
    약간만 부드럽게 말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충고하신다면, 충분히 바꿀 용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비난하는 어조는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광개토태제
    작성일
    05.05.09 23:47
    No. 18

    수정하셨군요..

    보기 좋지 않습니까?

    굳이 글의 제목에 치사하다라는 말을 넣지 않으니..

    보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구요..

    그럼.. 앞으로도 자극적인 문구가 들어가지 않는 제목을 사용하시길 권장하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09 23:49
    No. 1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09 23:50
    No. 20

    아 혹여 궁금해하실분들께..
    제가 잴첨에 글 올렸을때 제목 끝부분에 치사하다 라는 말이 붙었었습니다.혹여 궁금해하실까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2 地獄魔王
    작성일
    05.05.09 23:53
    No. 21

    치사가 안들어 가니 훨~보기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YoShI
    작성일
    05.05.09 23:53
    No. 22

    지금 정도의 글 수위만 지켜주신다면야 님이 염려하시는 '비난'은 없을 겁니다. 과거를 가지고 논하는 거라기보단 님의 방금 글 수위를 논 하는 거였으니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별이s
    작성일
    05.05.10 00:00
    No. 23

    악플님 자꾸 쪽지보내시는데요 맨처음올린글 절대 욕아닙니다..
    충고입니다 매니아님이 좋아하시는
    그리고 조용히 책이나 읽지라는거 그게 찌그러져있으라는겁니까?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데 그건 절대 찌그러져있으라는뜻아닙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시는게 이상하게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도덕책 보라는글 말인데
    분명 느끼는것이 없다는 전제하에 보라는뜻입니다..
    오해하셨다면 사과를하겠습니다.
    하지만 매니아님이 쓰시는글마다 이렇게 되는듯한데
    항상그렇다는것에 대하여 생각해보셧나요?
    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는겁니다..잘생각해보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10 00:03
    No. 24

    별이님, 님부터 좀 바꾸시죠-_-..
    도대체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러고 안가르쳐주면,
    어쩝니까..
    몰라서 나중에 또 같은 실수를 저지를수도 있는것이고,,
    안그런지요..?
    -------
    3 별이。 2005-05-09 23:11:07
    그러게 말이에요..1편쓰기위해 작가님들이 얼마나 고심을하는디..
    그한편을 고작이라고 하다니..조용히 글이나 읽지..
    -------
    조용히 글이나 읽지가 찌그러져 있으라는 말아닙니까..
    하여튼 즐독하시고 즐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5.10 00:05
    No. 25

    으음~;;;다들 감정이 많이 안좋으신듯~;;;ㅎ
    모두 엔조이 하면서 살자구요~~인생은 해피~~~ㅎㅎㅎ
    글구...웅풍님 유머감각도 있으시고 맘도 넓으십니다~~!!!
    절대 화내지 않으시고 웃으면서 보실겁니다~!!!

    애독자인 제가 알아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10 00:06
    No. 26

    -IVERSON-님처럼 좀 좋게 말해주면 다 좋을텐데,
    고치기도 쉽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별이s
    작성일
    05.05.10 00:09
    No. 27

    이건 제가 충고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것 같으니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라는건데..
    말을 못알아 들으시는건지 아니면 주입식 교욱때문이 모르겠군요
    그리고 조용히 글이나 읽지 이게 찌그러져있으라는게 말이됩니까?
    저도 조용히 글만 읽는데 전 찌그러져있는거겠군요?그렇죠?????
    나참 분쟁이 일어난 원인은 매니아님에게 있고
    제글에서 오해를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니아님글에서는 억지스러움이 보이는군요
    그리고 저는 분명 이유도 알려드렸습니다
    매니아님의 언어가 잘못 되었다구요
    올린글도 충분히 이상해 보였구요
    그리고 쪽지내용을 보자면 저만 이상한놈되는데
    억지쓰지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비판독자
    작성일
    05.05.10 00:12
    No. 28

    치사하다라는 말은 감정이 예민한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습니다
    머 그말만 없으면 악플매니아님은 사랑을 받을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10 00:14
    No. 29

    자신의 잘못된점을.. 스스로 생각해서 고칠 수 있는 존재는 없다고 생각하네요,솔직히..그렇지않은지.
    처음엔 그 조용히 책이나 읽지 그렇게 심하게 안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계속 대화하면서 왠지 좀 비꼬는 느낌이 들더군요,
    무슨 선문답처럼 빙빙돌려서 말하시는것을 보면서..
    하여튼 그런느낌때문에 그런것같군요.
    그만하고 잘 주무시길..
    저도 이만 자러..-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10 00:14
    No. 30

    무비판독자님//
    저는 웅풍님 지켜본결과 그렇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올린겁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10 00:20
    No. 31

    감사합니당.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金首露王
    작성일
    05.05.10 00:22
    No. 32

    전 치사하단말 들어가도 별이상한 느낌 안드는데..
    그리고 별이님.. 브라보라고 하면서 한 쪽으로 몰아가는건 보기 안좋습니다.
    '그냥 언어를 순화해서 사용합시다'
    이 말하나면 초등학생들도 이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5.05.10 00:24
    No. 33

    흠..

    윗분이랑 다 상관 없는 이야기 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웅풍님 아뒤 너무 귀여움...ㅋ

    웅풍....

    ㅋㅋ

    님들은 귀엽지 않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金首露王
    작성일
    05.05.10 00:25
    No. 34

    웅풍이 무슨 뜻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담
    작성일
    05.05.10 00:52
    No. 35

    악플매니아님은 그렇게 생각안할지 몰라도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 표현을 확실히해주셨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5.05.10 00:53
    No. 36

    솔직히 이 댓글들이 더 웃기네요.
    저도 저분이 첨에 악플달때부터 그냥 지켜봤는데.
    그건 넘어가고..
    이글이그렇게 욕먹어야될글인지...
    느낌상 농담비슷한 어조인걸 몰라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또 논쟁을 불러일으키고자 댓글들을 다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
    거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광개토태제
    작성일
    05.05.10 01:09
    No. 37

    웃기실 것 까지는 없습니다..
    물론 농담이었다 치더라도.. 공개적인 곳에서..
    치사하다라는 말을 제목에 붙임으로..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게끔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논쟁을 불러일으키고자 리플을 다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만..
    악플 매니아님께 욕을 한 분도 없구요..
    이미 악플매니아님께서 제목을 정정하신 뒤로는..
    별 다른 문제가 없을 줄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5.10 01:15
    No. 38

    아...참고로...웅풍의 뜻은....
    웅혼한 나자의 기상을 가진 바람이란 뜻입니다~!!!!
    아마 맞을거예요~저번에 쪽지 받았을때 그렇게 쓰셨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5.05.10 01:30
    No. 39

    광개토대제/
    님이 방금쓰신글 그대로 읽어보세요 어떤느낌이 드는지..
    웃기실거 까지는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광개토태제
    작성일
    05.05.10 01:47
    No. 40

    가림토검사/

    말 그대로입니다. 윗분들의 댓글이 웃기시다기에..
    웃기실 것 까지는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5 산악기병
    작성일
    05.05.10 07:26
    No. 41

    음..과민반응이 아닐련지..
    치사하다는 말을 제목에 달았다해도 연재한담의 글들이 대부분 장난기 어린 글들이 대부분인지라 비난하는 글로는 안보입니다만..-_-ㅋ

    실제로 내용자체도 비난받을 내용은 아니었고요.. 정 맘에 안들면 그런 표현 자제해 달라든지 언어 순화해달라는 한마디면 될것을 이런 리플 달지말고 글이나 보라는 식의 리플이 더 잘못되어 보입니다만??

    실수하더라도 변명의 여지도 주지않고 이해못하면 도덕책이라도 보라는 식의 초딩 대접을 받으면 오기로라도 따르기 싫어지는게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강원산
    작성일
    05.05.10 09:01
    No. 42

    쿨럭... 저, 저기요...
    악플매니아님의 말투는 제가 잘 알거든요... ^^;;
    직설적이어서 그렇지 상당히 순수한 분이시라는....
    딱 보고 농담인거 알았는데.... ㅠㅠ
    다만, 상대가 다른 분일 경우에는 약간 오해의 소지는 있었답니다. ^^

    암튼 악플매니아님!
    약속은 아니지만 일일 1참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에구구..
    다 제가 이틀을 건너 뛰었기 때문에 발생한 일...
    용서해 주시와요~~~ ^^;;

    요기서 절단~~~

    웅풍 닉넴이 귀, 귀엽나요? 허헛...
    웅혼한 사내의 냄새가 가득한 바람이라는 뜻인데... 크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흑안D
    작성일
    05.05.15 16:19
    No. 43

    곰돌이 바람이란 뜻이면서...ㅋ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193 한담 임준욱님의 "괴선"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4 Lv.18 돈키호테 05.05.10 862 0
18192 한담 추천입니다. 죠니 라이덴님의 왕립우주군 +4 Lv.89 베사르듀겔 05.05.10 1,047 0
18191 한담 드디어 화산신마가 떴구나 ㅎㅎㅎ +2 Lv.20 대구대독짜 05.05.10 794 0
18190 한담 [추천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설명서를..쿨럭.. +5 Lv.85 쉼마니 05.05.10 512 0
18189 한담 (추천) 화산신마 +2 Lv.1 태공 05.05.10 729 0
18188 한담 [추천] 그림자무사님의 무적황우전 +5 Lv.73 커버린꼬마 05.05.10 749 0
18187 한담 [추천]권태용님의 아진. +2 Lv.1 작은마음 05.05.10 643 0
18186 한담 [염장]푸히힛~절대무적 뒷표지에 제글이 실린다네요~~ +32 Lv.1 벗은곰 05.05.10 1,006 0
18185 한담 [추천] 정연란에 은협기 괜찮더군요 +2 Lv.84 천지패황 05.05.10 728 0
18184 한담 [추천]새로운 각오로 돌아온 ``화산신마`` +1 Lv.48 사인화 05.05.10 427 0
18183 한담 추천입니다아~~!!! +1 Lv.1 호화대협 05.05.10 332 0
18182 한담 히히 추천해주셔요 +3 Lv.1 암오 05.05.10 188 0
18181 한담 [추천]철중쟁쟁에 빠져 봅시다. +7 Lv.8 火靈 05.05.10 329 0
18180 한담 신투 무황편의 설정에 대해서 +4 헤븐 05.05.10 276 0
18179 한담 뇌풍님의 '미라쥬' 추천합니다~~ +2 Lv.15 狂天무애 05.05.10 382 0
18178 한담 타락공자[추천] +1 Lv.1 검은개 05.05.10 386 0
18177 한담 [알림]마법의나인틴 선작에서 삭제되신분을 위한 ... +1 Lv.1 [탈퇴계정] 05.05.10 429 0
18176 한담 만독군자.. 어떻게 된거죠? +2 Lv.26 레드리버 05.05.10 274 0
18175 한담 호화군림보 언제쯤부터 연재 다시 시작하나여? +2 Lv.5 이프록시아 05.05.10 146 0
18174 한담 제가 보는 무협, 판타지소설의 가장 큰 문제점... +25 Lv.1 BottomLi.. 05.05.10 923 0
18173 한담 헐..만독군자가.. +3 Lv.87 케너비스 05.05.10 355 0
18172 한담 [추천]부운종설, 통통~ 튀는글 +2 Lv.7 푸른이와 05.05.10 535 0
18171 한담 작가 초우님의 근황... +27 Personacon 금강 05.05.10 1,785 0
18170 한담 금강님 파팅 +6 Personacon 늘푸름이 05.05.10 342 0
18169 한담 노병귀환 적극 추천합니다. Lv.1 wo******.. 05.05.10 167 0
18168 한담 게임 소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15 Lv.57 건중建中 05.05.10 383 0
18167 한담 요즘은 연재한담이 고무판에서 젤제미있는것같네요... +11 Lv.27 양갱이다 05.05.10 558 0
18166 한담 [추천]송진영님의 바람의길 +6 Lv.1 작은마음 05.05.10 496 0
18165 한담 구범기..너무 즐겁다.. +4 검파랑 05.05.10 444 0
18164 한담 언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소설은 없습니까? +9 탁영산 05.05.10 555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