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 안 되시겠지만,
그분들께만이라도 알려드리는 것이 예의인 것 같아서 이곳에 처음으로 글을씁니다.
6월말에 있을 시험준비로 인해 더이상 글을 쓸 시간이 나질 않아서,
잠시 쉬고 7월부터 제대로 한 번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뭐 그동안에도 제대로 글을 올려본 적이 없었지요.
검기무는 쓰고 싶은 욕심에 앞뒤 안재고 처음으로 써서 올려본 글입니다.
7월에 돌아와 반드시 완결을 보겠습니다.
그때까지 잊지않아 주신다면 감개가 무량하겠습니다^^
본문은 모두 지우고, 다시 편수를 조정해서 올릴 예정이며,
현재 올린 글은 [s]처리 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셨던 수십여분들과
특히, 각X님과, 3XX!님, 나X님 감사합니다. 응원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운영진께도,
연중사유로 보아 카테고리 삭제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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