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설경구, 작가전업(?)

작가는 설경구님인데 영화배우인지는 확인이 안됩니다.

필명이겠죠?

제목은 구범기입니다.

구씨 성에 범기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함을 구(求)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릴 적에 산에 들어가 오로지 무공만을 익혀, 세상경험이

전무한 사내가 평범하게 살라는 스승의 유언에 따라 속세에

내려와 겪게 되는 것을 적은 글입니다.

일단 소재가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잔잔한 웃음과 감동도 있고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반향초]

한번에 다 읽어버리는 글..
그래도 거의 하루에 한 편씩 올라오니 걱정없습니다.
보세요..몇 편 안되는 잔잔한 무협같지 않은 무협입니다.

[비오는언덕]

강추에 한표요...^0^

[비상을꿈꿔]

저도 강추합니다..

[아르데코]

강추 않합니다

원츄 !!!!!!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