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 에서 연제하고 있는 왕립 우주군입니다.
내용은 군대가서 대충 그까이거 하다 제대 하고 평범하게 살아 보자 하던 사람이...
사건사고후 군 비밀 부대 일명 해적선 선장 하면서 일어 나는 이야기...
그외의 주변 이야기들...
내용은 사실 별로 없습니다.(뒤에 더 나온다면 뭐 이건 )
구성이나 문단 단락 넘어가는 부분이 자연스럽지 않거든요...
하지만 작가의 필력하나 만큼은 일류급이군요.
별로 많지 않은 에피소드를 가지고 재밋게...
약간은 므읏하게 쓸수 있는건 엄청난 재능일 겁니다.
현제 분량은 30편 넘어갓군요.. 양은 읽은만 하구요.
기분이 약간 우중충 할때 즐겁게 읽을 소설을 찾으신다면...
판타지 sf 소설 부담없이 읽어 보세요.
- 시간 없는 落月-
cf. 시간 없어서 추천 못써드린 작가님 죄송합니다.
비평을 선약으로 받으시고 비평써달라고 쪽지주신 작가님 죄송합니다.
시간 나면 선약을 바가지로 날립니다..
3분걸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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