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2 라지라지
    작성일
    05.04.10 23:00
    No. 1

    맞아요... 저는 처음 책방에서 "거시기"란 책보고 야설을 떠올렸다는.....(죄송..ㅡㅜ).

    한문속에서는 문맹인지라.........쿨럭..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악두유
    작성일
    05.04.11 00:46
    No. 2

    거시기 ;;....

    거시기 뜻이 ...2백가지가 넘는다는걸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노블레스7
    작성일
    05.04.11 03:22
    No. 3

    저는 그 책 집에서 보다가 부모님한테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놈이 야설이나 본다고....푸다닥푸다닥퍼덕퍼덕......이랬습니다.
    죽을뻔했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도치
    작성일
    05.04.11 09:49
    No. 4

    하루 한마디 쓴소리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솔직히 고무판에 와보면 비판이나 자유로운 토론의 분위기는 왠지모르게 위축되는 점이 없지않나 하는 것을 가끔 느낍니다.
    입에 밴 단소리보다는 쓴소리도 가끔 나오는 것.. 그리고 비판과 갈등이 이 사회를 더 발전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하네
    작성일
    05.04.11 12:03
    No. 5

    맞습니다.
    왠지 제목에서 상상하는 이미지와 책 내용이
    매치가 되지 않는 작품들이 상당수 있죠.
    제목을 상정 하실때 신중을 기하거나 분량이 좀 차면
    게시판으로 제목정하기 같은 걸해서 정하면 좋겠습니다(처음에는 가제).
    제목만 보고는 오해하고 읽기를 포기한 것들이 많거든요.
    나중에 추천글 보고 읽다가 왜 제목이 이런걸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ragedy
    작성일
    05.04.11 17:11
    No. 6

    쓴 소리를 하시는 분들은
    비판의 경지를 넘어선 비난의 경지에 이른
    말씀을 하신다는...
    그래서 비판은 꺼려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