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없이 고귀하며 천한 작업인 사냥꾼... 그리고 한 저주받은 사냥꾼의 이야기입니다.
다소 진지하며 무거운... 슬픈 사랑이야기(라고는 해도 나오는것은 이름정도일뿐!! 염장질은 없습니다. 그러니 솔로동지님들도 맘편히 보실수 있지요^ㅡ^)입니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평범한사냥꾼인척(?) 하는 관계로 다소 지루할수도 있지만.... 10화만 지나면 눈을 뗄수 없게 만들정도로 흡입력이 있는 소설이더군요.
조아라와 고무판 정규연재란에서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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