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프입니다.
죄송하네요. 수정작업으로 약간의 연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마무리 단계이니 곧 연재를 재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좀 알차게 출간하고싶은 욕심을... 이해해 주시기를...
그동안, 이벤트(간단한 한 두줄 소감 피력하기-닥터와 와이번으로 달려가세요)와
무료함을 달래시면 좋을텐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0^)
쿨럭~ 아무래도, 단순한 이벤트가 필요해~~~
그리고 한 가지 출판사에 대한 착오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제가 출간계약을 한 곳은 랜덤하우스 중앙이지만 북박스는 아닙니다.
정확한 명칭은 랜덤하우스 중앙 소드북입니다.
제 생각에는 같은 계열사일 것 같은... 암튼
줄여서 그냥 [소드북]이라고 부르시면...오케바리라는...ㅠ.ㅠ
이 "랜덤하우스중앙 소드북(Sword Book)"은 2005년 5월에 첫 책을 내면서 공식 출범할 계획이고, 이번에 의욕적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장르문학 출판사죠.
아무튼!!!
큰일이다. 컴백하면 분위기상 폭참내지는 광참이 아니면 최소한 중상정도의 내상을 각오해야할 것 같아서... ㅠ.ㅠ
좀 더 은신하다가 게으른 개구리 나오면 같이 섞여 나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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