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입니다만 요즘 죽음의질주..
옛날 느낌이 팍팍 나지 않아요..
예전의 그 거의 모든 사람이 참가 하며 돈 걸기 까지 하며 모두다 긴장 하며 한달간 초 비상 사태로 지냈던 그때와 달리 이번 질주는 참가자 분들도 그리 많지 않으시고..(물론 많은 분들이십니다만 예전같지 않다는거지요..)
독자들의 죽음의질주에 대한 그 애정이 이번 질주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
물론 지금 죽음의질주에 참가하고 계시는 작가 님들은 이번 질주에 살아 남기 위해 열심히 글을 써내려 가시고 있으실텐데 그분 들께는 아주 죄송한 말들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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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2시간 삐 못자서 엑우.. 환장하것네요.. (지금 현재 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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