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4 쏭범
작성
05.03.16 21:47
조회
912

저는 드래곤라자 ㅋㅋ

3번연속읽고도 여운이 남은 소설

친구가 소장하고있어서 본 소설인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Comment ' 34

  • 작성자
    Lv.34 성삼자
    작성일
    05.03.16 21:49
    No. 1

    저는 불멸의 기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3.16 21:50
    No. 2

    자유인입니다.
    이유불문하고 장르전체를통틀어서 절대로 NO1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죠(물론 저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5.03.16 21:55
    No. 3

    저는 하얀 늑대들과 드래곤 라자 ,,,,둘이 우열을 가릴수가 없네요,,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3.16 21:57
    No. 4

    룬의아이들과 세월의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5.03.16 21:57
    No. 5

    전 국내의 것과 외국의 것으로 나뉘는데........

    국내의 것은 드래곤 라자와 룬의 아이들 윈터러, 그리고 하얀 로냐프 강.

    외국의 것은 미카엘 엔데의 모모(그냥 판타지로 칩시다......), 다이애나 윈 존스의 영혼의 이야기(이것도 그냥 판타지로 칩시다)

    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드래곤 라자와 룬의 아이들 윈터러, 그리고 모모인데........

    특히나 모모가 가장 인상깊었죠.

    드래곤 라자도 물론 인상이 깊긴 하지만 모모 쪽이 훨씬 더 취향에 맞아서 그런 것일지 모르죠.

    처음에 본 건 룬의 아이들 윈터러, 그 다음에 접한 건 드래곤 라자, 그 다음이 하얀 로냐프 강, 그 다음에 동화적인 분위기를 찾아 외국 서적을 뒤적이다가 미카엘 엔데를 찾게 되었고.......

    뭐,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에 남는 건. 모모라고 해야 할까요? 결국은 뭐 이렇게 말하게 됐지만요.

    미카엘 엔데의 모모.

    판타지냐 아니냐의 여부는 일단 놔두고, 이게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키작은헌병
    작성일
    05.03.16 21:59
    No. 6

    저에게 있어 최고의 무협이나 판타지소설은 아린이야기입니다..
    물론 지금 읽는 소설이나 .. 전에 읽었던 소설들이이 더욱재미있고
    인기가 좋았지만..

    나에게 있어 아린이야기는 내가 처음으로 접한 판타지 소설이었습니다..
    처음읽었을때의 판타지란 문학에 대한 충격과.. 재미 ..
    ㅋ.. 정말 추억으로 남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5.03.16 22:17
    No. 7

    제게는 앙신의 강림!
    최고의 전율을 준 책입니다.
    그다음으로는 김정률님의 소드엠페러 환타지편과 다크메이지
    삼두표님의 재생,신왕기
    이광섭님의 아독, 검술왕이군요

    그리고 분위기는 다르지만
    하얀 로냐프강이랑 데로드앤데블랑도 빠뜨릴 수 없죠..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혼돈제왕
    작성일
    05.03.16 22:18
    No. 8

    쩝...역시 한국판타지계의 본좌 이영도님의 작품들...
    그 중에서도 폴라리스 랩소디를 개인적으로 최고로 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웅9590
    작성일
    05.03.16 22:20
    No. 9

    이영도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진건돈뿐
    작성일
    05.03.16 22:31
    No. 10

    허헛!!!

    이경영님의 가즈나이트시리즈를 빼먹으셧군요 !! --;;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가즈나이트 ->이노센트->리콜렉션->BSP

    그리고 세월의돌 강추죠 ;; 갠전으로 룬의애들 보다 더 좋아요;

    태양의 탑 인가? 세월의과 이어진 내용인거 같던데 5권에서 끈겻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자의꿈
    작성일
    05.03.16 22:31
    No. 11

    데로드 엔 데블랑.. 하얀 로냐프강.. 비상하는 매.. 세월의 돌.. 탐그루.. 룬의 아이들.. 더 로그.. 불멸의 기사.. 고전쪽에 판타지는 볼게 많죠.. 아참 저도 다크문 작가님의 하얀 늑대들을 개인적으로 젤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雷神降臨
    작성일
    05.03.16 22:41
    No. 12

    데로드앤데블랑,하얀로냐프강,쿠베린정도....

    갠적으로 최고라고생각하는작품들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육맥
    작성일
    05.03.16 22:43
    No. 13

    저는 판타지는 별로 읽지 않아서 모르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작품은 도술을 부리는 바람과 구름과(?? 정확하지
    않음 구름과 나그네이던가)서유기와 십이국기 이고
    유렵식 판타지는 자유인과 허공록정도가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5.03.16 22:46
    No. 14

    내가 생각하는 재미있는 판타지는 홍정훈님의 더로그랑 월야환담 채월야,창월야 인데요 ㅋㅋ
    또 잼나는건 앙신의강림 하얀로냐프강 옥스타칼니스의아이들 세월의돌
    쿠베린 재생 폴라리스렙소디 등 이 작가분들 글은 다 재밌엇죠. 대표로 제일 재밌는 작품들 저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루냥32
    작성일
    05.03.16 23:12
    No. 15

    저는 드래곤 라자 보다 퓨쳐워커가 더 인산이 남는 듯
    그래고 저에게서의 최고는 역시 세월의 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3.16 23:15
    No. 16

    저는 더로그랑 세월의돌 그리고 음;;데로드앤데블랑

    이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칠도
    작성일
    05.03.16 23:19
    No. 17

    최고의 판타지라..역시 오즈의 마법사...(정말 좋아함)

    국내쪽으로는 하얀늑대들!

    통신본으로는 이계생존귀환계획..!
    (즐겁게 읽고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3.16 23:24
    No. 18

    판타지는... 데로드 앤 데블랑, 드래곤 라자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주아명
    작성일
    05.03.16 23:28
    No. 19

    탐그루가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제 느낌으론 가장 환상적인 판타지가 아니었던가 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오버로드
    작성일
    05.03.16 23:29
    No. 20

    저도 데로드 앤 데블랑.눈물을 마시는 새.그리고 가즈나이트 시리즈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esquisse
    작성일
    05.03.16 23:37
    No. 21

    세월의돌에 1 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드라카
    작성일
    05.03.16 23:58
    No. 22

    2002년까지만해도 진짜 뛰어난 작품들이 수두룩했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그때보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마환
    작성일
    05.03.17 00:11
    No. 23

    판타지에서 제 맘속의 부동의 1위는 드래곤 라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3.17 00:21
    No. 24

    단연코 드래곤 라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5.03.17 00:30
    No. 25

    이수영, 전민희. 홍정훈님의 작품 전부!!
    그리고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과 하얀로냐프강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5.03.17 00:34
    No. 26

    가즈 나이트~ ㅋ

    드래곤 라자.. 대박 작품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D][紅]
    작성일
    05.03.17 00:46
    No. 27

    드래곤 라자,세월의 돌
    이것이 판타지중에서는 대작이 아닐련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위서정
    작성일
    05.03.17 01:02
    No. 28

    왜? 퇴마록이 없나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야옹SG
    작성일
    05.03.17 01:15
    No. 29

    저도 한마디~ㅎㅎ

    [ 드래곤 라자 ]을 접했을때 판타지에 대한 감동의 전율이 있었습니다. 그후 저를 매혹하는 글들이 없어 시큰둥하다 우현히 홍정훈님의 [ 더 로그 ]를 접한후 다시한번 매혹의 마법에 빠졌지요. 홍정훈님의 "더 로그" 후편이 나오길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대후 아르바이트를 해서 " 더 로그 " 전 권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뿌듯~

    -잡담입니다만, 제가 더 로그를 처음 접한게 군대 있을때입니다. 그 후 틈만 나면 밖으로 빠져나와 책방에 들려 "더 로그"나왔냐고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3.17 01:27
    No. 30

    저는 이수영님의 귀환병이야기와 쿠베린!
    하르마탄과 카마신 무척 좋아합니다.(작가님 성함을 못 외워서...)
    데로드 앤 데블랑과 하얀 로냐프 강도 좋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리마오™
    작성일
    05.03.17 06:44
    No. 31

    '데로드 앤 데블랑''하얀로냐프의강''귀환병이야기''불멸의기사''로카르도전기' 정도..자칫 장르 특성상 유치함과 진부함으로 빠질 우려가 있건만...처음부터 끝까지..놀랄만큼 세련된 작품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난누굴까
    작성일
    05.03.17 08:41
    No. 32

    바람의 마도사 재미있게 봤던 판타지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3.17 12:55
    No. 33

    전 하얀로냐프강..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돌진
    작성일
    05.03.17 17:23
    No. 34

    귀환병이야기가 딱 제 취향이더군요. 그외에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탐그루,드래곤라자 등등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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