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요~ 쪽지가 왔어요~ 를 꼬기오....로 들으시다니...
대단~!!
사실 가끔 그 소리에 깜짝 깜짝 놀랩니다...
전에는 밤 3~4시쯤 매니악 읽고 있는데 갑자기 쪽지가 와서리
정말 움찔~ 했다는...ㅋ
여기서 막간 댓글추천~ 성정하님 매니악, 작연란에 있습니다...ㅋ
깜짝 놀랄 때가 있죠.
특히나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농땡이 치면서 고무판 보고 있는데,
갑자기 소리가 나오면~~~ ^.^
다행히 알아 듣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조금 시끄럽다고 그러는 사람은 있어도...
한국말 전혀 상관 없는 동네다 보니, 그게 편할 때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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