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03.16 01:18
    No. 1

    그렇지요 진가소는 예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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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가온ll누리
    작성일
    05.03.16 01:26
    No. 2

    저랑 똑같으시네요...전 일정한 주기는 없지만 읽을거리가 없다싶으면 진가소전, 농풍답정록, 건곤불이기, 촌검무인을 번갈아 가며 읽는답니다...
    (기환무협은 별로 안좋아해서 괴선은 아직...)

    읽을때마다 감동이에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來人寶友
    작성일
    05.03.16 06:43
    No. 3

    일단 괴선은 모르겟지만 .....

    임준욱님 소설을 보변 강호와 일반 사회와의 분리가 이루어지지 않은점이 제가 보기엔 가장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무의 고수여도 대문파를 이끌어도 밥그릇 걱정을 하고 있죠....

    그것이 당연 한것을....

    무림인도 일반적으로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사랑을 하는 일반적인 사람이고 그 외에 무공을 익히고한것이 다를 뿐인 혹은 그무공이 생계의 수단인것이 다를 뿐인 그런 것이 더 보기에 이해가 가죠 ....

    그리고 작품안에 보이는 가족간의 사랑(?)이 보기에 좋은듯...합니다...

    대부분의 무협은 남녀간의 사랑이 주를 이루지 가족간의 존경과 사랑이 없는 듯해서 더더욱 애착이 가는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3.16 16:24
    No. 4

    저는 임준욱님 소설 안봅니다 !!!
    눈물나온다는 ... 엉 엉 .. ㅜ.ㅜ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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