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같은 경우에도 청춘무림 보다가 깨는 용어가 나와서 중도 포기 했는데 다시 봐야 겠네요 추천 감사 합니다 조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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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무림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가끔씩 튀어나오는 콩글리쉬..인터넷용어는 분위가가 영..그 부분만 무시하고 보면 상당히 뛰어난 글입니다.
광천사님도 의외로(?) 연세가 많으신대요 ^-^;; 콩글리쉬를 삽입하신 건 인물 성격을 설계하는 한 단계로 생각됩니다. 당나라 때 이미 영어가 전래된 상황이니까 황당무계하지만은 않은 듯 싶고요
저역시 초반에 거슬리는 용어 사용으로 포기한적도 있었고, 청춘무림이 연담에 추천이 몇번올라올때마다 속으로 코웃음 친적도 꽤 여러번 있었 죠...(재미를 위해서라지만...중간중간..콩글리쉬의 삽입은 진정 몰입도 를 완벽하게 깨버리더군요..초반에는 사용빈도도 높더군요) 초반만 잘 넘기면 중반부터 a+ 글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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