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즐겨 찾는 사이트 중에 있던 이름이라서
다른 분들은 좀 껄끄러워 하실 지 몰라도
추천합니다.
워낙 신비감 있었고 재미있었던. 지금은 찾으려 해도 없어서 찾기 포기한..
또한 그때의 그 느낌의 롱 런 을 위한...
그 이름은 바로...
Fantastic Tales 입니다..ㅎㅎ
판테라고 많이 일컬었던 말이죠...
환상적인 이야기들..~~
줄여서 Fantales 나 Fante 어떨까요?
작지만, 무엇보다도 큰.. 우리들의 쉼터인 고무림을 위하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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