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찢고 달리며 내용의 여운을 느끼며 못잔 잠을 잠시 뒤로 하고
몇자 적어 보렵니다.
제가 1년에 한두번 할까한 장거리 질주를 마친 참이라 ...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디 않쿤요 ^^
광기 ..
제목이 모든걸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 ^^
다만 무협이 아니라 인간의 어떠한 것에 대해 쓰고 싶으시다는
담천님의 마음을 읽는 내내 지켜 보신다면 정말 감동의 아니 감동은 좀그렇고요
흥분되는 그런 시간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가 재미와 흥미 이런 특정한 감정이 좋아 그런 주제로 글을 쓰시고 읽듯이
담천님은 광기라는 그 말에 충실한 글을 쓰신것 같다는 다소 주제 넘은 추측을 해
봅니다 ^^
현재 처음부터 볼수 있고요 .. 특정 싸이트?에 있습니다 .U .
그럼 행복해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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