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렇습니다. 어제 추천 날리고 또 날립니다.
그래도 재밌는건 자꾸자꾸 추천 날려줘야 합니다. 추천 한 번으로 일석이조거든요~ 일단 아직 못 본 분들이 이 잼나는걸 보게 되니, 그것이 한 마리요, 또 요 추천글 보신 나한님이 힘 팍팍내서 글을 더 잼나게 더 많이 써주실테니... 에이 요건 한 마리로 안되겠습니다. 한 백마리 해서 일석백일조 되겠숨다...
추천 드갑니다.
우선 줄거리 소갭니다.
동생의 아들 몸에 영혼이 빙의된 주인공, 수없이 자살을 시도하지만 동생들에 의해 항상 자살미수만으로 끝나고 그러던 어느 날... 깨어보니 그의 몸은 강시가 되어있습니다. --)a;; 칼로 아무리 내려친 들 흠 하나 안나는 금강불괴지신이 되어버리지요. 그러는 와중에 참 웃기게도 자살동료(?)를 얻고 모두가 자살실패, 함께 길을 떠납니다. 그리고 죽어버린 전처와 닮은 여인을 만나면서 새로운 삶을 살려는 의지를 가지고, 몸, 마음이 살아나게 됩니다. ^^;
자살시도니, 미친바람의 춤이라는 거친제목이니, 하는 것들과 다르게 칙칙,깜깜,암울한 분위기가 절대! 아닙니다. ^^;
그렇다고 통통~ 튀는 유쾌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읽으시면 푹-!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정말 잼나는 무협입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주인공이 살아나 새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이제부터 정말 배로 재미있어질테니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얼렁얼렁 보셔야 겠지요. ^^; (뭐, 그렇다고 그 전 내용이 잼 없다는 건 아닙니다. 전 내용은 무쟈게 잼있고 이제부터 그보다 더! 재밌어질거라는거죠 ^^;)
흠,,, 정말로 광풍무 다 읽고 나니 광풍가가 무쟈게 읽고 싶어지네요 ㅜㅜ_);;; 쩝;;; 그 때 이벤에 참여해볼껄 그랬습니다. 이른 바부같은놈이 그 때 잠을 자고 있었지 뭡니까? ㅋㅋ...
여튼... 아직 광풍무 안 읽어보신 많은 분들 얼렁 달려가세요 ^^;
아, 참참!! 읽고 나서 재미있으시다면 댓글과 선호작 추가는 기본입니다. 옵션으로 추천 한 방 날려주면,,, ㅎㅎ,,, 나한님이 미친 바람이 되어 연참해주실...까? 해주시겠죠?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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