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호작들입니다 선호작들을 전부추천합니다

김운영님의 - 투마왕, 신마대전

안달우님의 - 무신지로

눌언노기혁님의 - 황궁무가

백호님의 - 마지막흑마법사

자운검님의 패왕록

나한님의 - 광풍무

한성수님의 - 태극검해

흑야님의 - 무당권왕

전부추천합니다

제가 고무판에서 제일 좋아하는 소설들이예요... 아직 발견 못한 재밌는 소설이있나..쩝;;;

그외의 추천은

치료사 렌, 내가족 정령들, 황제의 검, 카르베이너스, 신무 등등 그외의 다수

[잠깐]

치료사 렌하고 황제의 검은 진짜 재미있지요.

[-善]

신무... 1부 마지막권 보고 한 10분을 가만히 여운을 씹은 소설..

2부를 차라리 안낸게 더 나았을법한...

2부 6권인가에서 더이상 안나와서 기다리기 좀 그렇다는..^^:;

[검우(劒友)]

초우님의 <녹림투왕>도 추천합니다.^^

[la****]

신무... 2부 5권인가 6권 이후로,,,
작가님이 컴퓨터에다가 스토리라인 등
구성 해 놓은 것을... 바이러스인가 때문으로 싹 날리셔서
그 일후 한권 나오고나서 쭉 안나오는걸로 압니다
아주 크나큰 슬럼프에 빠지신듯...

[양양]

내가족 정령들 정말 재밌게 봤지요..
황제의 검은.. 한 11권정도 보다 말았는데.. 뒤로 갈수록 좀 암울해지더군요.. 분위기가 무거워서리...
신무는 1권 보다 때려칠까 했는데.. 갈수록 재밌더군요.. 안나와서 좀 그렇지만..
치료사 렌은 재밌게 봤고,, 카르베이너스인가는 제목도 첨 들어보네요. 재밌나요?? 최근 책인가??

[늘솜]

환생룡 카르베이너스.. 말하는거 같은데요 이계의 드래곤이 현실로 와서 벌이는 짓들인데.. 하렘분위기로 기억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