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무판에서 이해가 안되는것 한가지;

도대체 왜 남아일생 리플이 적은건지;

솔직히 전 남아일생이 고무판내에서 당근 질로 친다면

못해도 3위안엔 들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야 원 댓글이 이렇게 적어서야.........

좋은 작품은 많이 보는게 모두를 위해서 좋을겁니다;;

이번에 한 3권쯤 한번에 내실것 같은데

이번엔 무슨일이 있어도 책도사고 대여점에도 사라고 할겁니다;

(물론 이벤트 걸린다면야!쿨럭!)

뒷골목 건달인 무석은 천하제일인 오협 중 진협의 후예입니다

하지만 10살이 넘어서면 죽어버리고 만다는

희귀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20살이 넘어 그 사실을 안 무석은 아버지의 내공으로

목숨을 연명하고 있지만 1년안에 환골탈태를 하지 못하면

그대로 죽고 맙니다

그 이후부터는 직접 보시는것이.......

정말 진짜로 짜릿한 재미를 느끼시고 싶으시다면

가인님의 남아일생 추천합니다!

[파천러브]

음..이런 제목..많이 본듯..

[우동공주]

저도 동감!
저도 대여점,책방에 압력넣기에 동참!

[메롱이야]

음.. 재미있겠군요 나중에 시간내서 봐야지

[12345]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니...그럴 수도 있지요.

[[수]설화]

사람마다 취향차가 있으니....그렇긴 하지만....

역시 가인님의 남아일생은 손에 꼽히는 작품이지요. 가인님의 멋진 솜씨로
전개되는 사건들은...크...말이 필요없습니다.

다들 자신이 보는 글에 댓글하나씩 남기고 가시는 습관을...(의외로 재미있다는)

[금광]

ㅡㅡ; 그럼요 인물들간의 개성이 뚜렷한게 아주 보기 좋은 글이죠..

선호작품 베스트중에 하나.ㅋ

[眞夜]

금광님은 금강님의 먼 20촌?

[종우]

전작 무정십삼월(이 제목이 맞나..?)에서 부터 느낀건데 가인님의 글은 좀 지루해요.. 가벼우면서 매끄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겁구 힘있는 것도 아니구 이 둘을 잘 섞은것도 아니구.. 글은 제법 쓰던데.. 차라리 문장력이 조금 떨어져도 자기색깔을 갖고 있는 작품이 더 좋던데.. 가인님은 감각을 좀 키워야 할 것 같더군요..

[武林狂]

음........저는 가인님과 좌백님 준욱님 장경님 설봉님 풍종호님 진용님
이소님 을 같은 자리에서 보는데;;지금 좌백님 연재물 봐도 가인님의 솜씨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보네요

[연두초록]

지루하다니요? 흥미진진한데.......
개인차가 있기 때문이겠죠.
가장 중요한건 뒤로 갈수록 내용구성도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가인님의 소설은 뒤가 자꾸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