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 바람의 길 이벤트~

이 세상 바람 닿지 않는곳이 어디더냐

비릿한 혈향에 눈물흘리며

꺽여진 검위에 바람이 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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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을 맞으며 연인을 그리는 미풍

한줄기 눈물을 흘리며

적을 베는 강풍

그 누가 바람을 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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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거 너무 대충 쓴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생각 나는 대로 적었는데 ..

어쨋든 (바람의 길) 대박나서셔 증판에 증판을 거듭하시길 바랍니다

[大韓國人]

이거 좋은 글들이 많아서 일요일 까지 몇개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_-

[하늘바람]

우와, 두개다 쥑임다, 개인적으로 두 번째것이 더 멋지네요,

ㅎ, 저도 저렇게 바람의 여러가지 모습을 적고 싶었는데 능력이 많이! 부족해서 ㅜ_)

[송진용]

하늘바람님.....
님은 이미 <바람>이십니다.
하늘.바람.......

(넘 썰렁했나?0-0;;;;

[하늘바람]

하.하.하. 뭐, 괜찮습니다. 뽑아만 주신다면야! ㅋ, 바람? 되어드리죠! ㅋㅋ 이참에 아이디 바꿀까요, 하늘바람의길 -_)a; (진용님보다 더 썰렁했을까? 곤란한데 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