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제 일곱살이 되었을 뿐이지만 너는 남자다."
-본문 내용중-
시작은 미약한 미풍이었지만
이제는 태풍이되어 강호를 휘몰아치는
한남자의 일대기.
바람의 길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태풍으로 거듭난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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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집니다. 바람의 길 인기를 대변하듯, 이벤트가 무쟈게 올라오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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