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다리지 못하고 결국 e-book으로 봤는데..
만족감 보다는 갈증만 더 생기는군요. 정말 독촉이라도 하고 싶네요.ㅎ
그래서 저는 허벅지를 바늘로 찔러가며 책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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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송곳으로 찌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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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은 생명에 위험이 있고... 대못이 최고입니다.........
대못보다는 안전한 침핀이 좋죠^^
어차피 찌르는거 힘들게 손에 힘주지 마시고 굴착기 시동걸어놓고 시원하게 뚫으세요! 아마 권왕무적 나올 때까지 심심하지 않을 듯... ^^ 아~ 담편 보고 파라..
대못까지 나왔군요.... ;;; 그만큼 보고 싶죠.. 저또한..이를 악물며 참습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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