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산님의 철인강호종횡기
남궁훈님의 노병귀환
sniper9님의 무법자
제가 최근에 읽어본 소설(대부분 판타지)들이 많이 가벼운 느낌이 나더군요..
그래서 웬지 중년의 주인공들을 더 좋아하게 되었지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그들만의 철학.....
10대 주인공들에게 식상하신 독자분들!
위의 세 작품 함 읽어보시죠~
근데 생각해보니 밑에 두작품은 이미 너무 알려진것 같군요...흠..
그래서 다시 김대산님의 철인 추천합니다! ^^; (재추천신공!)
이번엔 아예 무협세계로 가신 우리의 김부장님..
거기서도 틱 대법은 계속되어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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