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라노벨] 흔한 깽판 서스펜스물, 세기소녀의 소동극에 어서오세요.

여는 노래 : C.A - Hamelin prelude

*작품 정보*

게시분량 약 13만자, 편수 35회, 회당 평균 8쪽 분량, 현 선작 10분

안녕하세요^^ 일주일 연속 올린 기념으로 홍보해 봅니다~ ‘세기말적 소녀당주 탓에 L.O.B : 광휘의 계절’, 줄여서 세기소녀는 해당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이며 전작인 ‘세기말적 소녀당주 탓에 L.O.B : 그림자의 계절’ 에서 7년 뒤 시점입니다. 따라서 내용상으로는 연결되어있으나 시리즈 별 주역이 다르기에 따로 보셔도 괜찮을거예요. 단권완성도에 있어서 힘을 쓴 고로 작품의 분위기는 전작과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해요오- 또, 세기소녀는 현대판타지가 부 장르로서 그려지고 있습니다아- 세기소녀 1부도 아 좋은데.. 정말 좋은데- 클클, 추가설명을 생략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지금 홍보하는 세기소녀 2부의 텐션은 이런 쪽으로 맹렬히 노리고 있습니다. 참고 되면 좋겠습니다요. 댓글 원해요오오- 독자님들 함께 갑시다아아- 짝사랑은 시러여-

줄거리 소개

1980년대의 대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능력자들의 파벌싸움. 그 중심에서 소녀들은 데굴데굴 굴러가며 조잘조잘 명랑씩씩하게 버디액션을 선 보인다. 좌충우돌 커져 가는 사건들이 소녀들을 점점 의혹에 잠기게 만들고 암약하는 대도시의 어둠이 대파란을 예고하며 제 그림자를 길게 드리운다. 고뇌하라. 싸움을 멈추지 마라. 잔혹한 진실에 맞서 세기소녀여 신화가 되어라- 절망을 뚫고 자라나는 새싹이 되어라-   

포탈

http://novel.munpia.com/23144

[L.O.B]

ㅎㅎㅎ 7일차 연참 완료- 홍보의 힘이여, 많은 독자분들을 만날 기회를 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