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스포츠] 선작 1,600 돌파! 야구 좋아하세요?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여섯 살짜리 여동생의 첫 마디였다.

 

“글쎄, 싫어하진 않는 것 같아.”

그리고 이어진 대답은 평소 우유부단하다는 평을 듣는 나의 뭉뚱그린 한 마디였다. 당시 난 여덟 살이었고, 일단 자이언츠 팀의 팬이었다.

 

뭐, 아빠가 그렇다고 했으니까.

 

 

* 작품 정보

- 연재수: 58회(330,355자)

- 조회수: 234,057

- 추천수: 8,364

- 선작수: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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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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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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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계정]]

홍강1입니다. 다만 형제 파워가 먼치킨이군요. 성장형이 아닌 완성형이 나왔으니...

[27****]

우리 애들이 날 때부터 좀 세요. 으흐흐 *ㅡ_ㅡ*

[역전승]

확끈한 대세!
건필을 기원합니다.

[27****]

감사합니다. ^^*

[바람왕]

홍강입니다....

[27****]

늘 감사드려요. 바람왕님. ^^

[강룡진]

홍강~! 이번에 냉면 모임 같이 참석하게 됐네요 ㅎㅎ

[27****]

가서 마성님 사인도 받을 거예요. ^^

[강룡진]

헉; ; 사...사인이라니 ;;; 저 그 정도 아니에요;

[27****]

이미 사인북도 사뒀어요. `_`

[푸르샤]

선작풍년 뿌듯하시겠습니다!
누군 선작 백도 몬 넘어서리... 계속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인디....
너무 그러지 마요?
속보입니당!

[27****]

음... 다음 홍보 때, 선작 숫자는 뺄게요. ^^

[친자노]

홍강 추추입니다!

[27****]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