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양단.. 그엄청난 소설이 지금 불티나게 추천을 얻고있습니다.
그이유가 무엇일까!!!
저는 궁금함을 찾지못하고.... 장영훈님의 소설!!!
바로 그소설 일도양단을 봤습니다.
짧지만 굵은 시작...
그때까지는 아직 이 소설의 힘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느껴지는...흐름...바람... 그리고 힘!
바로 무엇이냐!!!
"당신은 친구를 위해서 보증을 서줄수 있겠습니까?"
뜬금없이 이말이 무슨말이냐...
이소설안의 주인공들이라면!!! 바로 이들이라면!!!
현실에와서.. 50년지기 친구들도 안서주는 보증 바로 서줄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남자의 로망! 그 진한 향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느껴지는 그 끈끈한 우정을가진
그 파워풀한 친구들이 바로 이소설안에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다른소설보시느라 못보셨던분들... 시간에 쪼들겨서 못보셨던분들..
단 한번만 보십시오!
당신도 장영훈님의 한방파워에 빠지실 것입니다.
이상 매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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