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무인을 쓰셨던 임.준.후. 님의 새로운 글입니다.
벌써 2권 분량의 연재를 끝내고 3권을 연재하시는데요.
글이 점점 진행될 수록 흥이 절로 납니다. 초기에 강호정세와 더불어 중원으로 오는 과정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글의 묘미는 처음이 아닌 사건에 휘말리는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아직까지 정체를 밝히지 않은 남정기(저는 조선시대 남이 장군의 후예로 생각-_-)의 거침없는 손속에 빠져보세요.
곧 두 권 분량의 글을 삭제하신다고 하시니, 화끈한 액션을 원하시는 독자분들 빨리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재미보장!!!
작가연재란에 위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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