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2.01 01:29
    No. 1

    하아! 다행이네요~ 금강님의 전화가 아니었으면...;;
    언제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검은검
    작성일
    05.02.01 01:30
    No. 2

    장르문학대상 예심통과를 하셨군요!!
    그리고 폭참!!! 기대하겠습니다
    정형화된 판타지의 틀을 과감히 깨부수는 작품이 되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다시한번
    작성일
    05.02.01 01:36
    No. 3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2.01 01:41
    No. 4

    축하드립니다. ^^
    함 보러 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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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2.01 01:41
    No. 5

    쿨럭. 그런... 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2.01 01:51
    No. 6

    .......그보다는 정말로 샤프한 목소리이실까가 궁금해지네요.
    으음.....
    -_-
    (송년의 밤 때의 기억을 더듬어보는 둔저)
    그건...
    (어디선가 번뜩이는 자객의 칼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서윤하
    작성일
    05.02.01 01:54
    No. 7

    좋은 일이
    마구마구 일어날 듯..
    푹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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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우림스파
    작성일
    05.02.01 01:57
    No. 8

    예심 탈락 짐작에.. 토욜날 술을 드립다 푸고,
    일욜날 한참 코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울렸심다.

    잠결에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근데... 역시 잠결에 환청이 섞인 걸 까요??

    쿨럭!!

    둔저님을 제거하고 들이닥치는 자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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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베르헤라
    작성일
    05.02.01 10:01
    No. 9

    지난 일이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바뀌길 바랍니다. (예심통과 축하드려요..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 이르고, 혹은 조금 늦지만 설날 잘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왕이면 저한테도 복 좀 나눠주시구요. -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천화염무
    작성일
    05.02.01 14:41
    No. 10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우림스파
    작성일
    05.02.01 16:18
    No. 11

    안신님 안녕하셨습니까.

    저야 출판자체가 안되었지만.. 여러 선배님들은..

    개인적으로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시장의 냉혹함을 몸소 깨닫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요.

    모쪼록 안신님도 새해 모든 일들이 잘 풀리시길 빕니다.

    저야 예심을 통과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으니. 더 바랄게 없습니다.

    이것도 복이라면 나눠드리고자. ~~~ (****)<- 이게 제 복 삼분지 이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惡死馬
    작성일
    05.02.01 17:19
    No. 12

    아 다시 귀안을 볼수 잇다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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