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제 침체기로 한국을 무대로 소설을 쓰시는분이 많은대요
대부분 아직 완결이 안난것이 많다는걸 압니다 물론 마법입국이라는 소설빼구요
사실완결된 소설을 마법입국만 봤거든요 대한민국을 소재로한 소설을요
아무튼 그런데 다른 소설들은 판타지에서 넘어왔거나 아님 차원이동 머 그런건데
나중에는 너무 그런쪽으로 밀고나가서 이야기가 전개가 좀 안되는거 같더군요
그런데 이 신대한민국은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머라할까
주인공이 정치인을 대하는 태도가 마음에 든다 할까요?
아무튼 지금 100편을 올려노셧으니 가서 보세요
한 6시간을 쉴틈없이 봤더니 정신 없네요 읽다보믄 왜이럴까 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몇몇 나오지만 그게 나중에 이어질 에피소드를 간간이 넣어놓은 부분이군요
너무 다른이야기 나와서 당황 하시 마시구 읽어보세요
아무튼 제미있게 읽으세요
걍 이것저것 생각지 마시구요 이건 소설이니 머 상황에 안맞네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마시구요
걍 맘 편하게 아 이런대한민국이 되믄 좋긴 하겟구나라는 생각을 가지시구 읽어 보시믄 제미 있으실 거에요
밤새서 고 무림 판타지를 읽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해드립니다
처음 추천 하는데 돌던지지 마세요오~ 저 아파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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