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양단 이라는 글을 보앗습니다.
아직 초반부몇을 보앗을뿐입니다.
하지만 질풍6조....
가 이급이상 의 강호를 해하려하는 세력을
처리햇다고하는데......
왠지........
그 강호의 핍박을 받아오며 강호를
"나의 휘하에 두겟다 "
라며 다짐을 하면서 준비를 몇십년 몇백년을
해왓고 드디어 그것을 뒤집을수 잇는데
일개 소대에
자신의 뜻이 굽혀졋다..............
그리고 주인공은 화경이상의 고수의 금제법을 알고잇다..........
7가지 .................
여기서 보자면 주인공의 마지막은 처참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신급의 등력으로 세상을 절단하지 않는다면....
아니면 주인공이 세상을 등지거나
주인공의 능력을 안나면 누구나가 주인공을 제거
아는 사람일지라도 친인일지라도
그리고 그정도의 능력이 몇억분의 1확률도
나왓다 한들 그것을 노리고 몇십년을 노력한다면
못 구하는 그런것도 아닐테니......
그리고 강호를 뒤엎을 능력을 한 사람에게 집중한다면...
뻔할일,,,,,,, 이라도 변명이라고 하고싶네요...........;
자신들의 꿈과 신념을 위해서 몇십년을 노력하고
몇백년의 세월을 갈고
몇천명의 노력이 응집하여.............
이루어진 결정 .............
그것이 단 한소대에 의해서 단순히.............
과연..........................
이런 획기적인 말도않되는 일이 격어진다면
세상이 어찌될지 뻔한것 그것을 생각하는 것조차 두려워지는....
그냥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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