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섵부른 판단일수도있고 연재가 조금밖에 되지않았지만
중독성강한 지독한작품으로 보표무적이 씨를 뿌렸다면
일도양단은 그 씨가 폭팔하듯 커다란 열매로
매니아들을 하나둘씩 끌어들이고있다.. 집결한다는 표현이 맞을듯 --;
일단 여기 게시판만봐도 요 몇일사이에 일도양단으로 하나둘씩
보표폐인들이 모여들고있다!
어쩌면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장영훈님은
자신의 작품에 한없이 빠져든사람들이 한둘씩 늘어가며
공감대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지금이
획일화되고 대중성만 강한 작품으로 잠깐 타오르는
불꽃처럼 금방 시들어버릴 인기를 만드는것보다 나을것이다 ㅎㅎ
제 생각을 쓴거닌까 너무 나무라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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