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에 추천 하나 할까 합니다

선호작도 별로 없고, 그렇다고 댓들도 많이 안다는 입장으로

추천하는게 영 어색하긴 하지만,

아쉬운마음에 재미있는데 사람들이 별로 안본다 싶어서

추천 한번 합니다.

윈드시커님의 Ardent Saga와

랑그님의 엘로윈 입니다.

고무판이 처음에 무협소설로 시작해서인지 다른 장르가 많이 소외 되듯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협소설 말고도 다른 장르 중에 재미있게 본 소설이 많을 겁니다.

한 편이든 여러 편이든 지금 순간에도 그 때 재미 있게 읽었던 소설을 생각하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겠죠

위 두 소설은

그런 기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만큼 재미 있다고 자부합니다.

뭐,

추천하는 놈이 별로 검증할 만한 놈은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이 생기면 한번 읽어 보세요

[o마영o]

다른 장르가 많이 소외되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쿨럭;;;
제 선작은 22개 중 20개가 무협소설이네요 ^^;;;
여하간,,, 함 보러 가야 겠군요... ^^*
근데, 어디로 가야 볼 수 있죠? 정연? 작연? 자유? =_=?

[[수]설화]

두분다 정연입니다. ^^ 윈드님의 작품은 읽고 있습니다. ^^a

[을파소]

윈드님의 작품은 지금 볼생각이었던......하하

[o마영o]

윈드시커 님이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의 작가분이셨군요,,,
가서 소개 글 보고 알았네요...
세리스, 훼릴, 엘리~ 참 좋아했던 미소녀 캐릭였는뎅 @ㅡㅡ@

[면벽삼일]

저도 검증할만한 인물은 못되지만
또하나 비주류(?)를 추천하자면
고판란에 신비인님의 THAL추천입니다.
위 두분이 정통 판타지라면 탈은
현대를 무대로 한 하드보일드한 판타지 소설이죠.

[초향(草香)]

그분이었던가 ㅎㅎ. 읽어야쥐 ㅡ 쩝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 재미있게 끝났다는 ㅎㅎ

[을파소]

정말 재미있게 봤었죠.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
엘리 귀여웠는데............하하

[파천러브]

또 한번 느끼지만...숨은 보물들이 너무 많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