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 보기에서 선호작 옆에 붙어있는 D자를 무심코 눌러봤더랬습니다.
그러자 뜨는 문구가,
[진정 삭제하시렵니까?]
…. 순간 뒷머리에서 땀이 삐질.
절대, 절대(!)로 삭제하면 안돼겠다는 의무감이 무럭무럭 솟고
뒷머리에서는 연신 땀이 삐질삐질 솟고.
허, 어느 분 아이디어인지 몰라도 정말 기찬 아이디어입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호작 보기에서 선호작 옆에 붙어있는 D자를 무심코 눌러봤더랬습니다.
그러자 뜨는 문구가,
[진정 삭제하시렵니까?]
…. 순간 뒷머리에서 땀이 삐질.
절대, 절대(!)로 삭제하면 안돼겠다는 의무감이 무럭무럭 솟고
뒷머리에서는 연신 땀이 삐질삐질 솟고.
허, 어느 분 아이디어인지 몰라도 정말 기찬 아이디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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