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12시가 다가옴에 온몸의 세포가 살아나듯...세로운 느낌이 자꾸
몸을 감싸네요..-_-;;;
11시 59분 59초... 그순간을 자꾸생각하면... 온몸의 모든털이
솟는듯한;;;으...엄청난 마약인듯..-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점점..12시가 다가옴에 온몸의 세포가 살아나듯...세로운 느낌이 자꾸
몸을 감싸네요..-_-;;;
11시 59분 59초... 그순간을 자꾸생각하면... 온몸의 모든털이
솟는듯한;;;으...엄청난 마약인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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