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못 올릴 것 같다가 아니라 못 올립니다.
그제는 띵가띵가 하다가 간신히 썼고,
어제는 시간의 압박을 리플의 힘으로 간신히 쓸 수 있었으나.
오늘은 무립니다.
오늘 밤부터 친구가 상고를 맞아 새벽까지 친구와 함께 있어 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였고 그 이전에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어제 열심히 올려 떨어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ps. 크흑! 추천이벤트..... 아직까지 제 졸작은 추천 못 받았습니다.
받을 거란 생각도 않했지만, 내심 부럽군요.... ㅜ.ㅡ
그래서 내일 시간이 남으면 조금 더 보강하고 수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사초(娑草)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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