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담SCV님에게 바치는 저의 마음입니다.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저의 사랑은

서로의 슬픔이 되지 않도록

온 가슴을 다하는 정성입니다.

오랜 시간 당신과 함께 있어도

늘 진한 그리움에

가슴과 목이 한없이 메여오는 당신

언제나

많이 그립고 보고픈 당신이기에

늘 한없이 가슴 저려오지만

그래도 가만히 미소를 지어봅니다

오늘 당신에게..

당신처럼 깨끗하고 순결한

아름다운 순백의 장미를 선물합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향기로

난 언제까지나 당신을 생각해요

우리 두 사람.

영원히 시들지 않는 사랑이 되어

늘 서로의 가슴속에 흐르도록 해요.

지금처럼만.

따스한 가슴속에 머무르며

언제까지나 웃음 질 수 있도록.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이 겨울

흰눈이 내리면

순백색의 마음을 그릴 수 있도록.

그 사람은 바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연담SCV 당신입니다.

[[수]설화]

음...한중록님의 깜짝 출현....흐흐....

[란닝구]

오, 한중록님까지;;;
시간이 갈수록 늘어가는건 경쟁자들뿐...

[검조(劍祖)]

흐으음....
이거이거..
너무많은 글들이올라오는...
우리의담사마께서 부담이나 느끼시지않을지..
심히부담되는...

[한중록]

제가 이벤트에 빠질 순 없죠..흐흐..^^*

[검무혼]

오오... 근데... 연담SCV님.. 남자 아닌가요?? -_-;;;

흐음;;; 영 분위기가..;;ㅋㅋ

[破竹之勢]

은거 기인들이......속속 등장
몇명이나 등장 하실지..

[연담지기]

오옷!!!!!!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타리]

전 타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