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부지런히 쓴다고 쓴건데...
겨우 59분에 다썼는데...
정규란 스크롤바가 안뜨더군요ㅠ_ㅠ
그래서 새로고침을 했더니... 그때 뜨는 바람에,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아무튼 제목도 제대로 안치고 막 붙여넣기를 한다음 확인을 눌렀더니,
카테고리를 선택하라더군요...
오늘처럼 카테고리를 해놓은 저가 원망스러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재빨리 바꾸고 확인을 누르고 시간을 보니...
9시 00분 20초. 우와. 나 쓰러집니다ㅠ_ㅠ
내일... 오늘이랑 똑같은 이벤 한번 더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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