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이-

흠,,,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 컴퓨터가 제 방을 떠나버렸습니다,

근 10일을 고무판에 접속 못했지요,

죽음의 질주가 시작된 듯 하고, 제가 좋아하는 많은 작가분들이 참여하는 듯 한데,,,

그걸 볼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오늘은 pc방,,, 어찌어찌 남는 시간으로 들렀습니다만, 앞으로는 불가능 할 듯,,,

원래되로라면,,, 휴- 별 수 없지라는 마음으로 그저 몇 가지 연재나 읽고 가려했는데,,,

아,,,- 오늘따라 왜이리 금띠가 많은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ㅜ_) (그 동안 안 올라오던 연재가 마구마구 올라왔더군요 --)a;;

제한된 시간안에 과연 어떤 작품을 보고 가야할지,,,

항상 달던 댓글도 생략해야할 듯,,, ㅜㅜㅜㅜ_)

크흑- 질주를 보지 못함이 가장 원통합니다. ㅜ_)

아아-

언젠지 모를 (몇 년후가 될지도,,,) 제가 다시 돌아올 그 날까지, 고무판은 계속하여 발전하시길,,,

(__)

아는 사람 없는 하늘바람이었습니다.

[[수]설화]

@ .,@ 저런~
고무판없는 세상....아득하군요.;;;
요즘 살맛나는 고무판이건만...쩝;; 애도를.._ _)a

[뫼비우스]

하하.. 1년 10개월만 버티시길...

[하늘바람]

아득합니다, ㅜ_);; 그러게요, 하필이면 딱 요시기에,,, 죽음의 질주도 시작되고 한 판에 말이지요,,,

오늘 제한된시간으로 읽은 연재는 수적천하월편과 하오대문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읽고 싶은게 너무너무너무 많지만 ㅜ_)

이제는 떠날 시간입니다. 크흑,,,

[서윤하]

에고...
어쩝니까?
제가 다
안타깝네요...
--;

[소금단지]

어흑;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