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컴터를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 선은 멀쩡한데
오늘이 저희 할아버지 기일이라죠.
조카녀석들이 난리버거지입니다.
그래도 한동안 잠잠하다 했더니
본격적으로 괴롭히기(?)시작입니다.
이제 잠깐 조카들 데리고 어디라도 나갔다 와야할 듯..
돌아오면 제사가 이어지니
오늘은 연재가 어렵습니다.
대신 일요일날 올립니다.
내일부터는 무지막지 올립니다.
다른 참가자들의 기를 단숨에 꺾을 생각입니다.
물론 대부분 안꺾일 것 같다는...
혹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까봐 이곳에 말씀 드립니다.
내일은 오전중에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부터 죽어라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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