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술사 저자 정민철입니다.
많은 작가분들이 '연재주기'란 애완동물을 키웁니다.
피땀흘려 키우는 '연재주기'란 동물은 보살피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키우기가 힘든만큼 성공의 뒤에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쏟아집니다.
저는 '연재주기'란 동물을 키우지 않지만 저보다 더 무서운 분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바로 'sniper9'님의 <무법자>입니다.
오늘 올라온 <무법자>를 보니...
제가 언제 이 작품을 선호작품으로 등록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내용이 또렷하게 기억나는 이유는 무슨 조화일까요?
그럼 <무법자>를 읽으러 갑니다.
안녕히...
추신 ; 악부와 악자와 악신의 이름으로 독재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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