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게임 마지막에 시나리오 작가들이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라는 부분에 금강님과 초우, 별도,장영훈님의 글들을 봤는데 그 게임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것 같아요.그리고 소설을 집필중이시면서 언제 게임 시나리오를 쓰고 계셨는지 읽는 내내 놀랐습니다.앞으로도 더욱 좋은 소설과 시나리오를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소설계와 게임계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면서...
p.s 금강님과 별도님의 사진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는 대단해요~~
p.s2 좌백님도 게임쪽에서 일을 하신걸로 아는데 지금 뭐하시는지.. 무척 궁굼하네요
아시는분들은 답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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