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분량이 끝나고 조금 쉬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끊겼습니다.
결국!! 글을 못 올렸습니다.
어흐흥..ㅠㅠ
만약 내일 인터넷이 된다면
죽음의 질주에 참가를 하겠습니다.
지금은 잠깐 다른 곳에 와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PC방에 가서 올릴 수도 있지만
하루 1천원이라는 거금!!은 저에게 부담이 팍팍 가는군요.
며칠 못 온 사이에 추천글을 또 하나!! 발견했습니다.
구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_(__)_
그리고 그 추천글에 달린 댓글들의 수!
놀라웠습니다. 비록 다른 방향의 댓글이긴 했지만; 쿨럭~
제 소설을 김용과 비슷한 느낌이 난다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저에겐 너무나 과분한 칭찬입니다.
김용 소설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그 또한 제 능력 밖의 일이라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충족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입니다.
질주에 참가하면 더욱 그럴 듯 합니다.
무엇보다 맨땅에 헤딩이라 퇴고할 겨를이 없으니까요.
아무쪼록 많은 충고와 비판,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부디.. 인터넷이 부활하기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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